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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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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요한계시록  
  • 1. 서문  
    • 1.1.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입니다 (1:1~1:8)
    • 2. 네가 본 것  
      • 2.1. 네가 본 것과 지금의 일들과 이 다음에 일어날 일들을 기록하여라 (1:9~1:20)
      • 3. 지금의 일들  
        • 4. 이 다음에 일어날 일들  
          • 5.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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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권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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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1독 기준일자 : 2024년 12월 2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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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네가 본 것
2.1. 네가 본 것과 지금의 일들과 이 다음에 일어날 일들을 기록하여라 (1:9~1:20)

 9나 요한은 너희 형제요, 예수의 환난과 나라와 참음에 동참하는 자라.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의 증거를 인하여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더니, 10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하여 내 뒤에서 나는 나팔 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으니, 11가로되,
 "너 보는 것을 책에 써서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 일곱 교회에 보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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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일곱 교회 (요한계시록 1:9 ~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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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밧모섬에서의 요한 사도 (귀스타브 도레, Gustave Doré, 1866년)
 12몸을 돌이켜 나더러 말한 음성을 알아 보려고 하여 돌이킬 때에 일곱 금 촛대를 보았는데, 13촛대 사이에 인자*(인자(人子)\n「1」사람의 자식.\n「2」『기독교』예수 자신을 이르는 말. 구세주의 초월성과 동시에 그 인간성을 강조한 이름이다.\n(출처: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같은 이가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14그 머리와 털의 희기가 흰 양털 같고 눈 같으며, 그의 눈은 불꽃 같고, 15그의 발은 풀무에 단련한 빛난 주석 같고, 그의 음성은 많은 물 소리와 같으며, 16그 오른손에 일곱 별이 있고, 그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있게 비취는것 같더라. 연결자료 +
 17내가 볼때에 그 발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 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가라사대,
 "두려워 말라.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니, 18곧 산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찌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19그러므로 네 본 것과 이제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
 20네 본 것은 내 오른손에 일곱 별의 비밀과 일곱 금 촛대라.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사자(使者)\n명령이나 부탁을 받고 심부름하는 사람\n(출처: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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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요한 사도가 기록한 3가지 계시 (요한계시록 1:9~22:5)
【 참고자료 】
요한 사도 일대기 (요한계시록 1장 9절) +
안식일에서 주일로 바뀌게 된 과정(역사적 자료) (요한계시록 1장 10절) +

안식일에서 주일로 바뀌게 된 과정(역사적 자료)

[ 참고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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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자(人子, Son of man) (요한계시록 1장 13절) +

인자(人子, Son of man)

  구약에서는 단순히 사람이란 뜻으로 사용하기도 하고(시 8:4; 민 23:19), 하나님께서 에스겔 선지자를 지칭할 때 인자라고 불렀다(겔 2:1; 7:2; 8:5 등). 무엇보다 인간의 몸을 입으시고 인류의 구원을 위해 이 땅에 오실 자를 가리키는 데에 사용되었다(단 7:13-14).

  신약에서는 예수님께서 자기 자신을 가리킬 때 주로 사용하셨다. 이 말을 사용하실 때는 인성을 강조하실 뿐만 아니라(마 8:20; 막 3:28; 눅 6:22; 요 1:51) 앞으로 당하실 고난을 암시적으로 나타내 보이신 것이기도 하다(막 8:31; 9:31).

  예수님은 ‘다시 오실 인자’라고도 표현하셨다(막 8:38; 14:62). 이 단어는 복음서 이외에도 나타나는데, 다니엘의 예언과 관련하여 종말적인 메시아의 출현을 가리키는 것이다(행 7:56; 계 1:13; 14:14).

출처:두란노 비전성경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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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부 (요한계시록 1장 18절) +

음부(Grave)

사람이 죽은 뒤에 영혼이 간다고 생각되는 저승을 말합니다.

  구약 시대 당시 음부란 개념은 ‘단순히 땅 밑의 세상’, ‘죽은 자들이 들어가는 곳’, ‘무덤’ 등을 의미하는 것으로 어떤 일정한 장소를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육체와 영혼의 분리 상태인 죽음을 뜻했습니다(창 37:35; 민 16:30; 신 32:22).

  이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쉐올’(sheol)은 개역 성경에서 무덤, 지옥, 구멍 혹은 원어 그대로 스올로 옮겼습니다. 헬라어 ‘하데스’(hades)는 히브리어 ‘스올’을 번역한 것으로 ‘형벌의 처소‘를 뜻합니다(눅 16:23; 계 1:18). ‘스올’은 ‘하늘’(욥 11:8; 시 139; 8)과 대조를 이루고, ‘하데스’는 ‘낙원’(눅 23:43; 고후 12:4; 계 2:7)과 구별됩니다.

출처:두란노 비전성경사전

  예수님을 믿지 않고 악한 일을 하던 사람은 죽어서 음부에 가게 됩니다. 그리고 최후의 심판 날에 부활을 하고, 심판을 받은 후에 지옥에 가게 됩니다. 이것이 둘째 사망 곧 불못입니다.

 11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 데 없더라. 12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13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14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15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요한계시록 20:11~15 (개역한글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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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시대의 다른 점 (요한계시록 1장 10절) +
신약 시대의 다른 점
 
1.초기 기독교의 주일 예배 제도
  - 안식 후 첫날 이야기 (사도 시대)
  - 사도 후 시대부터 니케아 종교회의까지
  - 그 후
2.구약 시대와 율법
3.신약 시대의 다른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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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서문  
    • 1.1.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입니다 (1:1~1:8)
    • 2. 네가 본 것  
      • 2.1. 네가 본 것과 지금의 일들과 이 다음에 일어날 일들을 기록하여라 (1:9~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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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이 다음에 일어날 일들  
          • 5.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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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일곱 교회

역사 연도
A.D.91 ~ A.D.96
초대교회
(A.D.30 ~ A.D.100)
  • A.D.90 ~ A.D.96
  • 로마 도미티아누스 황제(90~96)의 기독교 2차 박해.
  • A.D.90 ~ A.D.95
  • 요한일서, 요한이서, 요한삼서 기록
  • A.D.90 ~ A.D.96
  • 로마의 기독교 10대 박해 (2) (보러가기)
  • A.D.95
  • 요한 사도의 밧모섬 유배. 요한계시록 기록 (요한계시록 1장 9절)
  • A.D.98 ~ A.D.111
  • 로마 트라야누스 황제의 기독교 3차 박해
  • 로마의 기독교 10대 박해 (3) (보러가기)
  • A.D.100
  • 요한 사도의 죽음
  • A.D.100 ~ 현재
  • 이후 기독교의 역사 (위키백과 - 기독교의 역사)
역사적 상황

  당시 교회는 심한 무기력증과 의구심의 침체에 빠져 있던 때였습니다. 사도들은 거의 순교했으며 사도들이 강조하셨던 예수님의 재림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었습니다. 또 로마 제국의 박해도 점차 드세지기 시작하여 교회는 위기의 상황에 처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연히 성도들의 신앙도 회의감과 무력감 그리고 위기감과 패배의식에 사로잡혀 그리스도교를 떠나는 사람이 속출하게 되었습니다. 

글쓴이
요한 사도
글쓴이 소개

  요한 사도는 예수님의 모친 마리아가 세상을 떠나기까지는 예루살렘에서 섬기다가 마리아의 사후에는 사역지를 에베소로 옮겨서 에베소를 기독교의 중심지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거기에서 요한은 소아시아 교회 전체를 돌보며 제자들을 길렀는데 그 중에 폴리캅, 파피아스, 이그나티우스 같은 인물들이 있었습니다.

  이그나티우스는 후에 안디옥 교회의 감독이 되었고,

  파피아스는 후에 히에라볼리 교회의 감독이 되었으며,

  폴리캅은 후에 서머나 교회의 감독이 되었습니다.

출처 : 성경통독집 (노우호 지음)

밧모섬에서의 요한 사도 (귀스타브 도레, Gustave Doré, 1866년)
[ 그림 정보 보기 ]
밧모섬에서의 요한 사도 (귀스타브 도레, Gustave Doré, 1866년)

 

  요한 사도가 요한계시록을 기록한 곳

  밧모섬은 로마 시대에 정치범들의 유배지였습니다. 요한 사도는 복음을 전하다 이곳에 유배되어 갔으며(계 1:9) 여기에서 하나님의 계시를 받아 요한계시록을 기록하였습니다(계 1:2). 유세비우스에 의해 보고된 고대의 한 전승에 의하면 요한 사도가 A.D. 95년 도미티아누스 황제에 의해 밧모섬에 유배되었다가 약 18개월 후 네르바가 황제가 취임했을 때 석방되었다고 합니다.

출처 : 두란노 비전성경사전


위키백과 - 도미티아누스 황제
위키백과 - 요한 사도


요한 사도의 제자

  • 폴리캅(Polycarp) - 요한 사도의 제자, 서머나 교회의 목사. [위키백과]
  • 파피아스(Papias) - 요한 사도의 제자, 폴리캅의 친구. [위키백과]
  • 이그나티우스(Ignatius) - 요한 사도의 제자, 수리아 안디옥 교회의 목사 . [위키백과]

폴리캅(Polycarp)

  2세기의 유명한 그리스도인인 폴리캅은 서머나 교회 감독이었으며 사도 요한의 제자였고 이그나티우스 친구였으며 후일 이레네우스의 스승이 되었다. 폴리캅은 155년에 서머나에서 화형당하여 순교하였다. 그의 저서로는 <빌립보의 서신> 한 통이 남아 있다. 여기에는 바울 서신들과 베드로서, 요한일서 등이 인용되어 있다.

파피아스(Papias)

  브프리기아(브리기아)의 히에라폴리스의 감독으로서 150년 경에 버가모에서 순교하였다. 그는 사도 요한의 제자였던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저서로는 다섯 권으로 된 <주의 가르침의 설명>이 있다. 이 책은 사도들과 사도들의 제자들이 전한 것을 한 데 모은 것이다. 이 책은 지금 전해지지 않고 단지 유세비우스의 교회사 속에 단편적으로 인용되어 있을 뿐이다. 파피아스는 열정적으로 천년왕국을 주장하였다.

이그나티우스 (Ignatius)

  안디옥 감독으로 트라야누스 황제 때 로마에 끌려가서 맹수의 밥이 되었다. 이그나티우스의 글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사상은 교회의 통일, 감독의 권위, 순교자의 영광 등이다.

  그의 저서로는 로마로 호송되는 도중에 쓴 7통의 서신이 있다. 이중 <에베소> <마그네시아>(Magnesia) <트라리아> <로마인에게>는 서머나에서 집필한 것이고 <빌라델피아> <서머나> < 폴리카르푸스에게>는 드로아에서 집필한 것이다. 그는 이 서신에서 대속 문제, 성육신 문제(주로 당시 교회를 괴롭히던 이단인 假現說者(가현설자)들을 취급하면서), 유대주의자들 문제, 감독직의 권위 문제를 취급했다.
글쓴 연도
A.D.91 ~ A.D.96
책 이름 설명
요한 사도가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를 기록해서 보낸 편지
간추린 내용

  요한 사도는 복음을 증거하다가 밧모섬으로 귀양을 갔고 거기서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를 받아 성도들에게 자신이 받은 계시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계시는 요한 사도가 본 것과 지금의 일들과 이 다음에 일어날 일들, 그리고 심판과 새로운 삶에 대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 예언의 말씀을 봉인하지 말라고 하시고 "내가 곧 가겠다" 하셨습니다.

권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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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요한계시록 권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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