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9. 모세 선지자가 성막을 점검했습니다 (39:32~39:43)
32이스라엘 자손이 이와 같이 성막, 곧 회막의 모든 역사를 준공하여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대로 다 행하고,
33그들이 성막을 모세에게로 가져왔으니, 곧 막과 그 모든 기구와 그 갈고리들과 그 널판들과 그 띠들과 그 기둥들과 그 받침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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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붉은 물 들인 수양의 가죽 덮개와
해달*의 가죽 덮개와 가리우는 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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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증거궤와 그 채들과 속죄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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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상과 그 모든 기구와 진설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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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정금 등대와 그 잔, 곧 벌여놓은 등잔과 그 모든 기구와 등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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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금단*과 관유와 향기로운 향과 장막 문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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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놋단과 그 놋 그물과 그 채들과 그 모든 기구와, 물두멍과 그 받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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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뜰의 포장들과 그 기둥들과 그 받침들과, 뜰 문의 장과 그 줄들과 그 말뚝들과, 회막의 소용 곧 성막의 모든 기구와,
41성소에서 섬기기 위한 정교한 옷, 곧 제사 직분을 행할 때에 입는 제사장 아론의 거룩한 옷과 그 아들들의 옷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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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의 성소
히브리서 9장 1~12절 (개역한글)
1첫 언약에도 섬기는 예법과 세상에 속한 성소가 있더라. 2예비한 첫장막이 있고, 그 안에 등대와 상과 진설병이 있으니, 이는 성소라 일컫고, 3또 둘째 휘장 뒤에 있는 장막을 지성소라 일컫나니, 4금향로와 사면을 금으로 싼 언약궤가 있고, 그 안에 만나를 담은 금항아리와 아론의 싹난 지팡이와 언약의 비석들이 있고, 5그 위에 속죄소를 덮는 영광의 그룹들이 있으니, 이것들에 관하여는 이제 낱낱이 말할 수 없노라.
6이 모든 것을 이같이 예비하였으니 제사장들이 항상 첫장막에 들어가 섬기는 예를 행하고, 7오직 둘째 장막은 대제사장이 홀로 일년 일차씩 들어가되 피 없이는 아니하나니, 이 피는 자기와 백성의 허물을 위하여 드리는 것이라.
8성령이 이로써 보이신 것은 첫장막이 서 있을 동안에 성소에 들어가는 길이 아직 나타나지 아니한 것이라.
9이 장막은 현재까지의 비유니, 이에 의지하여 드리는 예물과 제사가 섬기는 자로 그 양심상으로 온전케 할 수 없나니,
10이런 것은 먹고 마시는 것과 여러가지 씻는 것과 함께 육체의 예법만 되어 개혁할 때까지 맡겨 둔 것이니라.
11그리스도께서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12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 가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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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대로 이스라엘 자손이 모든 역사를 필하매,
43모세가 그 필한 모든 것을 본즉, 여호와께서 명하신대로 되었으므로 그들에게 축복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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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성막의 평면도